|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여진이 '푸에르자 부르타' 정규공연을 마무리한다.
특히, 최여진은 '피에르자 부르타' 홍보와 더불어 팬들에게 이벤트를 열어 티켓을 쏘는 등 애정을 가지고 작품에 참여 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으며, 이에 힘을 받아 '푸에르자 부르타'가 티켓링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오는 30일 정규공연을 마무리하고 10월 7일까지 연장공연을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