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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POP 아티스트를 위한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 (주)체리픽웍스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이 K-POP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제협은 이번 협약이 전 세계적으로 약 3억명으로 추산되는 K-POP 팬들이 모바일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K팝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된 단체로, 대한민국 연예, 대중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 매니지먼트 전문가가 활동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