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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창궐'이 현빈의 액션 스틸 3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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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으로 변신한 현빈은 조선에 창궐한 야귀떼에 정면으로 맞선다. 청나라에서 최고의 장수로 칭송 받던 '이청'의 절도 있는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는 후문. 이를 증명하듯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압도적인 긴장감은 물론, 야귀떼를 하나씩 처리해나가는 장면에서 전해지는 타격감은 현빈이 선보일 더욱 강력해진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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