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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해숙과 김희선이 패션 미디어 <엘르>와 만났다. 드라마 <나인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최장기 미결 사형수인 장화사(김해숙)와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서로 너무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tvN 토일 드라마 <나인룸>은 10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해숙과 김희선 두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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