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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최송현과 서현진이 1인 방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현진 역시 2014년 프리 선언을 한 후 최근 1인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저도 최근 개인 방송 채널의 구독자 수가 세 자리 수를 돌파했다. 여성 능력 개발 센터에서 편집을 배운다"며 1인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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