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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지코는 그룹 블락비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통해 래퍼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 7월에는 아이유와 협업한 싱글 '소울메이트'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는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서 공연을 준비 중이며, 10월 유럽 각지에서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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