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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9월 17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미스터 션샤인'은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러나 6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켜온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3위로 종영했고 tvN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첫 주 만에 2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의 6위부터 10위는 '백일의 낭군님'의 남지현(6위)과 '미스터 션샤인'의 유연석(7위), '아는 와이프'의 한지민(8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신혜선(9위), '아는 와이프'의 지성(10위) 순이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8년 9월 10일 부터 9월 1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7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9월 17일에 발표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