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려원, 스페셜 DJ로 출격 "DJ는 처음, 영광이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14: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정려원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정려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정려원의 등장에 "러브콜을 보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영했다.

이에 정려원은 "'컬투쇼' 분위기 너무 좋다. 맨날 듣기만 하다가 제가 이렇게 진행을 하게 되다니 너무 신난다"며 "DJ는 완전 처음이다.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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