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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마지막으로 "'선미'라는 장르를 확장시키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밝힌 데 이어 "어떤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에 서더라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를 꿈꾼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미는 또 하나의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인 'Black Pearl'의 방송 최초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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