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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장혁이 '낚시 마스터'로 거듭났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낚시꾼의 눈빛으로 돌변하며 능숙한 캐스팅을 선보이던 장혁의 모습에 이덕화는 "낚시한다고 까부는 한석규, 김래원 이런 애들 만나면 알래스카 편 못 봤냐고 이야기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기세등등해진 장혁은 "제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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