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호야가 신곡 'BABY U'를 발매하며 올여름의 끝을 로맨틱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BABY U'는 래퍼 한해, 가수 필독, 크리샤 츄가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호야의 절친 필독은 직접 그린 아트웍으로 컴백에 응원을 더했고, 래퍼 한해는 피처링에 참여해 색깔 있는 래핑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크리샤 츄가 연인으로 등장한 'BABY U'의 뮤직비디오는 설레는 데이트 장면, 그루브 넘치는 'BABY U'의 안무로 마음을 전하는 로맨틱한 장면 등을 담으며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