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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천호진의 연기력은 빛났다.
그는 부당한 처사가 생겼을 땐 강인한 태도로 밀어붙이며 굳건한 모습을 보여줘 후배 의사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으며 또 때로는 병원장이라는 큰 벽이 아닌 편안한 동반자로 한 뼘 다가가 울타리 같은 든든한 존재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는 어제(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사입력 2018-09-12 09:08 | 최종수정 2018-09-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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