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열정 리더 유노윤호가 등근육 나이 70세 판정을 받고 미친 열정을 폭발시킨 모습이 포착됐다. 유노윤호가 충격적인 결과에 당황한 모습부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생존 몸부림과 나 홀로 열창까지 선보인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노윤호는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고, 멤버들 또한 믿을 수 없는 반전 결과에 웃음을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이에 유노윤호는 "보여줄게!"라고 호언장담하며 뼛속 열정까지 활활 불태웠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어 유노윤호의 열정 폭주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는가 하면, 주먹을 쥐고 뜨겁게 포효하고 있어 과연 그가 어떤 테스트들을 받았을지, 그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열정 리더 유노윤호가 승부욕을 불태우며 미친 열정을 폭발시킨 모습은 오늘(9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박준형-러블리즈 미주가 함께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