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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야간개장' 성유리와 이진이 핑클 시절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뒤이어 성유리는 핑클 멤버들을 실제로 본 사람들이 "여린 요정 이미지와 달리 멤버 대부분이 생갭다 키가 크다"며 놀라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 밖에도 이진과 함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가며 인생샷을 남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성유리는 어느 새 다가온 이별에 아쉬운 눈물을 보이며 20년지기 절친 멤버 이진에 대한 두터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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