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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이청아와 송재희가 근무 중 잠깐의 커피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이다.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인간관계, 미묘한 감정 등을 실존하는 맛집의 음식을 통해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을 취한다.
이청아, 송재희와 함께 하는 직딩 맛집 탐방기 '단짠오피스'는 28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 곁으로 다시 찾아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