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남진이 절친 김수미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오픈 하루 전날, 멤버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선보인 막김치, 묵은지볶음, 강된장, 연근전 등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이윽고 반찬 가게 오픈날이 찾아왔다. 가게를 오픈 하자마자 반찬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뜨거운 반응에 김수미와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5 21: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