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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 비올리스트 김은진이 1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야마하홀에서 해외 첫 독주회를 연다.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바로크 합주단 객원 단원, 포항시향 객원 수석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남솔이츠 대표이자, 창원시향 수석 비올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영남대 객원교수, 부산대, 동아대, 영남대, 창원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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