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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CT DREAM이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는 NCT DREAM 완전체로 처음 주간아를 방문한 7드림 맞춤, 꿈과 희망의 엔(N)도시 '드리미 랜드'를 개장했으며, NCT DREAM 무한 매력발산 페스티벌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페스티벌로 신곡 'We Go Up' 2배속 댄스가 펼쳐졌으며, SM 칼군무 명가다운 완벽한 2배속 댄스와 여유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NCT DREAM이 직접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 코너에서는 멤버 해찬이 자칭 팀 내 '랜덤 댄스왕'이라며 랜덤 플레이 댄스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NCT DREAM의 성장사를 모두 담은 레전드송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지난주 예고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재민이 합류한 완전체 'We Young'의 퍼포먼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NCT DREAM 신곡 'We Go Up' 2배속 댄스와 스페셜 MC 인피니트 성종의 활약은 오는 9월 5일 수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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