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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이프' 조승우가 이동욱과 유재명, 문소리, 원진아를 면직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때 그는 앞서 조 회장(정문성)이 "우리가 할게"말을 떠올리고는 인상을 찌푸렸다.
이후 구승효는 구조조정실장이 상국대병원이 아니라 본사로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가 본사다. 여기로 출근하라고 해라"라고 지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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