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의 트레인스' 야밍아웃→마지막 키스…'은밀한' 사생활 대공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9-03 12:4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B.A.P가'B.A.P의트레인스'에서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리얼 사생활을 공개한다.

'B.A.P의트레인스'는 B.A.P 여섯멤버가 함께 선보이는 마지막 리얼리티로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역조공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직접VR 게임을 제작, 가상 현실에서 B.A.P의 노래에 맞춰 게임을 즐기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된다.

특히 성공적인 역조공 프로젝트를 위해 합숙 까지 하며 단합한 B.A.P는 그간 다른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순도 100%의 리얼한 사생활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잠에서 막 깬 비몽사몽한 모습부터 잠들기 전 은밀한 속살 공개까지 B.A.P 멤버들의 꾸밈 없는 일상이 대방출된다.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멤버들간의 불꽃 튀는 폭로전 뿐만 아니라 말할 수 없었던 개인적인 취향까지! 아이돌에게는 한 껏 예민한 토크와 B.A.P만의 거침 없고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카리스마를 벗고 인간미를 장착한 B.A.P의 모습을 볼 수 있는 'B.A.P의 트레인스'는 태광그룹 계열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12일과 19일 오후 7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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