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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원희와 이하율이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는 가하면, 이하율은 고원희가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특별출연하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두 달전인 6월에는 SNS를 통해 1000일 기념일을 축하하는 케이크와 메시지를 게재하기도 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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