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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우와 표예진이 지난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최근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편 현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송곳', '대박',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마녀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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