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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요계의 시인' 윤종신과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스타팩 관계자는 "스타팩 구매 고객들에게 다른 마스크팩에서는 누릴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고자 콘서트를 계획했다"며 "스타팩은 고객들에게 뷰티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다섯 번의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STARPACK CONCERT는 마마무, 자이어티, 딘, 크러쉬, 도끼, 윤도현 밴드, 휘성, 케이윌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