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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성듀오 캔이 오늘 3일 낮 12시에 신곡 '원츄'를 발매해 컴백한다.
소속사 CKP컴퍼니 측은 "이번 신곡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해주고자 만든 곡이다. 캔만이 줄 수 있는 유쾌한 에너지를 선물해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캔은 약 5년만에 공식 활동을 선언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 15일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OST '사랑받지 못해서'로 약 12년만에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캔은 오늘 3일 낮 12시에 신곡 '원츄'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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