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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강다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출연한다.
주인공으로 연정훈과 소유진이 확정되며 대본 리딩을 마쳤고,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10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강다현이 출연중인 웹 드라마 '방과 후 연애 시즌2'가 올레 tv 모바일에서 방영 중에 있으며 9월 7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 및 옥수수를 통해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오픈한다.
기사입력 2018-09-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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