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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관광 명예홍보대사 폴포츠가 한국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이다.
알고보니 폴포츠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이었던 것. 폴포츠는 "한국에 40번 정도 왔다. 홍보대사로서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출연했다"라며 "한국의 가장 큰 자원과 매력은 사람들이다. 한국은 잘 모르는 사람의 어려움도 도와준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의 따뜻함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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