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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48'이 오늘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유력 데뷔 후보 미야와키 사쿠라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또 미야와키 사쿠라는 SNS 스토리에도 같은 글귀와 함께 "Pick me!"라고 덧붙여 데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프로듀스48' 11회 순위에서 미야자키 미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데뷔는 물론 미야자키 미호-이채연 등과 함께 강력한 1위(센터)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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