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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이어 하하도 '패륜 손동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중에게 영향을 주는 유명인으로서 신중한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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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유명 연예인과 셀러브리티가 보여준 경솔한 행동에 네티즌들은 하나 같이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0대 등 어린 네티즌들이 쉽게 접하는 SNS와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는 오히려 더욱 조심스러운 행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연이어 터지는 연예인의 손가락 욕설 논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방송인들이 자신의 행동과 영향력을 돌아봐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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