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과학자 이정모가 SF영화를 흥미롭게 분석했다.
MC 장성규는 "국내에서 과학 영화의 인기가 높은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화가 제작되지 않느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소재가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제작비 역시 많이 든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윤제균ㆍ김용화 감독이 각각 '귀환'과 '더 문'이라는 SF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JTBC '방구석1열'은 31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