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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곤지암'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연이은 대박 행진으로 2018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그날의 커피'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눈부신 성장을 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역인 '소명'으로 캐스팅 된 정다은 또한 영화 '마녀'로 호평 받은 신예 배우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대세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셜 감성 드라마 '그날의 커피'는 오는 9월 14일(금) 밤 10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그날의 커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