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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브래드 피트의 신작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7일 안젤리나 졸리의 변호사들은 성명을 통해 브래드 피트가 '의미 있는'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며 양육권 전쟁을 시작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LA 히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가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거물급 톱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동 출연, '꿈의 조합'을 완성했다. 2019년 8월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