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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청강이 직장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백청강은 처음 직장암 판정받았을 당시에 대해 "말 그대로 되게 담담했다. 그때 혈변을 보고 솔직히 치질인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갔었다. 근데 의사 선생님이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다른 병원을 찾아갔는데 암세포가 나와 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치료하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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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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