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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절친 김우빈과 이종석의 하와이 여행이 포착됐다.
28일 SNS상에는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김우빈과 이종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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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했다. 그는 지난해 말에는 자신의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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