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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녀는 "유독 더웠던 올해 무더위에 고생한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한 배우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식샤를 합시다3'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늘(28일) 저녁 9시 30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