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100분토론'이 운동선수들의 병역혜택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박노준 전 야구국가대표, 정희준 동아대 교수,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김현회 스포츠칼럼니스트 등 체육계 인사들이 출연해 치열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 1973년 첫 도입 이후 대규모 국제체육대회가 열릴 때마다 반복된 병역 특혜 논란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펼칠 MBC '100분토론'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