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보트 데이트" 다니엘 헤니, 내추럴 미모도 멋져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빠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다.

24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함께보트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버지와 함께 보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수염을 기르고 모자를 눌러 쓴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월 종영한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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