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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영자가 맛집 추천을 둘러싼 PPL(간접광고)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누가 PPL이라고 썼더라"라며 그간 추천했던 맛집이 협찬이나 간접 광고가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나도 우리 집에서 새우튀김 했던 냄비가 PPL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우리 집에서 요리할 때도 PPL 전혀 1도 없었다"며 "(요리 기구도) 내가 사이트에서 다 산 거다"라고 홈페이지 이름까지 밝히며 해명했다.
기사입력 2018-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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