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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윤두준과의 촬영 이후 그를 보낸 '식샤3'는 남은 일정을 내일(25일)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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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갔지만 '식샤3'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예정된 촬영 종료일은 25일로, 비록 14부작으로 줄어들었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다. 현장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25일까지 촬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임하는 중"이라며 "모두가 멘붕에 빠진 상황이었지만 추스렸고 현재로서는 작품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 모두의 목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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