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아성이 패션 미디어 '엘르'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항상 무언가를 좋아하는 힘으로 사는 것 같다는 고아성은 최근 푹 빠진 작품으로 고라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을 꼽았다. 드라마 촬영지였던 부산 보수동 헌책방에서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집을 '득템'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믿고 보는 배우 고아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8-24 09: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