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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랩하는 음유시인' 짱유의 신곡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인 라이언하트 측은 "짱유가 힙합 사운드를 다루긴 하지만, 이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라며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고 전했다.
한편, 짱유는 그간 2018년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한 '히피는 집시였다', 아이유, 넉살등과 작업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총 프로듀서 '나잠 수'등 유명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물을 통해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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