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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너의 결혼식'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여자와 이런 여자가 운명인 남자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고등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이어지는 두 남녀의 멜로 연대기를 유쾌한 터치와 현실적인 문제로 풀어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 멜로 영화로 시사회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로맨스 여제라 불리는 박보영과 데뷔 이래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김영광의 케미와 연기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목격자'(조규장 감독)은 6만7563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6만4305명이다. 3위와 4위는 '공작'(윤종빈 감독)와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이 차지했다. 각각 이날 5만4349과 4만81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34만3565명과 1158만96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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