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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이 아내로부터 치욕적인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내 옷을 다 벗기더라. 너무 아파서 반항도 못했다. 내가 한다고 했지만 이미 아내가 다 처리했다. 아내가 또 장난기가 발동됐는지 엉덩이를 찰싹 때리더라. 그리고 부끄러운 부위 같은 경우는 내가 씻어도 되는데 아내가 일부러 구석구석 씻겨주더라"고 자세히 설명해 다른 출연자들을 민망하게 했다.
이어 "내가 말을 안 들으면 엉덩이를 찰 싹 때렸다. 아기 다루듯 하더라. 얼마나 창피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