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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7인조 신인 보이 그룹을 선보인다.
빅스 구구단을 잇는 세 번째 아이돌 그룹인 만큼 보컬, 댄스, 비주얼적인 측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한 면모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 중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음악을 향한 열정, 크리에이티브한 실력, 개성 강한 매력 등 다방면에서 조화를 이루는 실력파 신인으로 꼽히고 있다.
7인조 신인 보이 그룹을 선보이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티브한 실력을 겸비한 이색적인 멤버들로 구성한 만큼 그룹 특징에 최적화 된 특별 프로모션으로 독보적인 개성 어필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아이돌 그룹의 일반적인 데뷔 행보와 궤를 달리하는 색다른 매력 노출로 대중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