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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남선녀 청춘 스타들의 풋풋한 만남이 성사되었다.
특히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선호와, 단막극과 웹드라마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김소혜의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한국과 일본이 합작하는 프로젝트로, 드라마를 통해 청년 창업이라는 소재와 신한류로 인식되고 있는 치킨 문화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한류 붐을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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