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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관장 양치승, 오늘 '라스' 출격…핫바디 비결 밝힌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8-22 11:2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우빈, 성훈, 진서연 등 여럿 핫스타들의 몸을 책임지고 있는 떠오르는 예능인 일명 호랑이관장 양치승이 '라디오스타'에 떳다.

8월 22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스포테이너로' 활약중인 바디조물주 양치승과, 그가 유일하게 포기한 단 한 명의 배우 권혁수와, AOMG의 대표 수장 핫바디 박재범과 그의 몸을 책임지는 정찬성이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양치승 관장은 '섹션tv', '아침발전소', '나는 몸신이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적인 지식으로 '스포테이너'의 역할을 뽐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권혁수와 함께 예능에 출연하여 다이어트로 만난 사이이지만 이제는 술친구로 전락해버린 두 사람의 인연과, '라디오스타'의 MC들 핫바디 만들기에 도전한다.

양치승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2일 수요일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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