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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진세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현장에서 진세연은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주어진 컨셉에 완벽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왔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지난 5월 화제성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10월 일본 도쿄에서 첫 해외 단독1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22 10:18 | 최종수정 2018-08-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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