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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식 석상에서 약혼자 피트 데이비슨과의 사랑을 과시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뉴욕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약혼자인 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달달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약혼자인 연기자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은 미국 유명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 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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