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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강타 "H.O.T. 콘서트 안무 연습 중…토니 형, 가장 힘들어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8-21 13: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파타' 강타가 H.O.T.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강타와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H.O.T. 콘서트 관련 질문에 "10월 둘째 주에 한다. 선곡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안무 연습에 대해 "올해 초 '토토가'에서 조금 했었는데, 그때 '쉽지 않구나' 겪었다"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타는 "토니 형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반 정도만 춰도 굉장히 힘들어한다. 보양식을 많이 챙겨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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