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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신곡 'Go Up'(고 업)으로 특급 틴에이저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번 곡은 '2018 MTV Video Music Awards'의 'Best New Artist' 부문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바지(Bazzi), 실력파 작곡팀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ZMC), 히트메이커 켄지(Kenzie) 등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음은 물론, 멤버 마크도 작사에 참여한 만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NCT DREAM의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은 9월 3일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