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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 (Golden Child)가 '렛미(LET ME)'에 이어 '이프(IF)'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의 타이틀곡인 '렛미'를 통해 역대급 청량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늘(17일) 오후 5시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이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8-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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